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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 집 마련
정이2019-07-17 오후 2: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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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창동 주공 19단지에 전세 2억 4천의 25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말까지 전세 계약이 되어 있고
그 후에 내 집 마련의 두 가지 방법이 있어 고민 중입니다.
첫 번째, 시부모님이 가지고 계신 암사동 선사 현대 아파트(복도식, 24평, 방2칸)로 들어가서 살다
자금을 모으로 모자란 돈은 대출 받아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파트 분양을 받아 나가는 방법
(결혼 4년차이고 자녀 1명에 청약가점이 35점이라 분양권 받을 가능성이 지금은 희박합니다.)

두 번째, 2년 전세만료 후에 대출을 3억 정도 받아 집을 매매해서 이사하는 방법입니다.
아이가 있어 학교도 생각해야 하고 차후 대학 보낸 후에 팔고 이사갔을 때, 시세차익도 생각해서 매매하고
싶은데 지금 생각하고 있는 곳이
하남 미사강변도시 18, 19단지
중계동 은행사거리 아파트 입니다.

첫 번째, 두 번째 방법 중 어떤 것이 나을지 코멘트 부탁드리고
아울러 뭐가 더 낫다 상관없이 두 번째 방법으로 갈 때 어떤 곳이 좋을지
저 두곳 말고 괜찮은 다른 곳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자금적으로 저희가 현재 가진 돈이 2억 4천이고
2년 후에 4천만원 정도를 더 모을 수 있다고 했을 때
굉장히 비싼 아파트는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아
대출을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괜찮은 곳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
A
답변 : 내 집 마련
김정열2019-07-20 오전 1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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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 정열 공인중개사입니다.

집값이 상당히 많이 올라서 부담이 높은 때라서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 역시 더 깊어질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질문 주신 분들 보다 조금 더 부동산에 대한 경험이 있다는, 같지도 않은 스펙하나만으로 답을 달고 있는 저희도 난감하기가 말할 수 없을 만큼 클 때가 요즘 같은 때입니다.

앞선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지금같이 집값이 다락같이 올라 있는 때는, 내 집마련이라도 좀 더 인내하고 기다리란 말씀을 드리고싶고요.
정부에서 기필고 하고 말, 민영아파트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당분간은 거래 불통과 집 값 하락세가 이어지게 됩니다.
저는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하락세 기간을 약 2~ 3년 정도로 봅니다.
그래서 일단은 내 집 마련을 급하게 서두르지는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기간 동안에 청약가점이 35점이라니 청약에 더 신경을 쓰는것은 어떨까요.

일단은 일반 청약 보다는 신혼부부 특별분양을 노려보세요.
자녀가 1명이라서 낮은 점수지만, 공공부분은 꼭 자녀 가점으로만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앞으로 3기 주택추가 공급 계획에 따라 서울에도, 소규모지만 공공아파트가 제법 공급되리라 보는데 신혼부부 특별분양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신혼부부 특별 분양은 신혼희망타운과 일반공공, 일반 민영이 있습니다.
특히 , 이 신혼희망타운은 올 해는 수서나 양원지구에도 나옵니다.
서울에선 아주 좋은 위치지요.
이 신혼희망타운은 조금 소형이란 단점이 있지만 당첨되면 투자이익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청약에서는, 지금 가점이 35점이지만 앞으로 2,3년 후는 가점이 40점대로 높아지겠고, 또 추가로 자녀계획이 있게되면 신혼부부 특별분양도 높은 점수로 가능해지면서 일반 청약에서도 훨씬 유리해지게 되잖아요.

그 다음으로 매입 지역으로 말씀하신 은행사거리도 서울 북부지역에서는 핵심거점지역으로 좋은 입지고요.
하남미사지구는 근래 입주가된 신도시라서 아주 개끗한 주택가면서 한강변에 위치하고, 서울의 잠실권에 근접해있어 흠잡을데 없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지역에 입주할 경제적 능력이 되신다면 이 보다 위례신도시 지역을 권하고 싶습니다.
미래가치나 높은 주거가치 등 위례 신도시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기에 굳이 설명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강남이나 서초를 제외한 거주 지역으로서 이만한 입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위례에서도 서울지역 위례는 한 점 더 줄 수 있는 지역입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김정열
(전)잠실 겔러리아 부동산
(전) 조양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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