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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철산동에서 철산동으로
띰뜨2019-07-10 오전 1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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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광명시 철산동 도덕공원로 브라운스톤 103동 23평에 자가로 거주하고 있는 결혼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자녀는 올해안으로 계획하고 있고요. 여기에 거주한지는 오는 8월이면 2년정도 됬습니다. 398백만원에서 매수하여 지금은 5억대에 팔수 있을 거 같은데요. 단지도 3개동밖에 안되고 언덕에 있다보니 많이 오르는 편은 아닙니다.

제 질문은 이건데요.
1) 철산역 앞 푸르지오하늘채 24평 혹은 철산래미안자이 25평으로 갈아타고 싶은데요. 여기가 서울 집값이 들썩이면 제일 먼저 반응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현재 저희 집 바로 옆에 광명뉴타운 개발을 하고 있어 갈아타는 걸 미뤄야할 지 고민입니다. 바로 옆 광명뉴타운 개발은 12구역 11-2구역이고요. 건축심의인가까지 난 상태입니다.

2) 푸르지오하늘채나 철산래미안자이로 가는 것도 20평대냐 30평대냐가 고민인데요. 30평대는 8억이상이면 신용대출을 조금 받아야됩니다. 신용대출까지 받아서 가는게 맞는지도 고민이고요.

이렇게 상담해주셔서 미리 감사말씀 드립니다.
답변
A
답변 : 철산동에서 철산동으로
김정열2019-07-15 오후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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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 정열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은 뉴스에 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집값이 어디로 튈지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강남을 비롯한 일부지역이 하락을 멈추고 바닥을 찍었느니, 일부지역은 상승으로 돌아섰느니하는 말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 정부는 민영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겠다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고 있습니다.
규제에는 굉장히 저돌적인 이 정부의 성격상 집값 상승 이야기가 좀만 더 나온다면, 올 가을부터는 실시하지 않을까여겨집니다.
그렇게 된다면 장기적인 집값은 차치하고, 단기적으론 집값의 조정이 불가피 할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부가 시장에 대해 지나친 과민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이 정부는 집값에 대해서 만큼은 조금도 인내심을 발휘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것이 나중엔 더 더욱 시장을 꼬이게 만드는 것이란 걸, 옛적 노무현 정부에서 익히 배웠는데도 말입니다.

질문자님이 거주하시는 아파트 단지는 언덕 위에 위치하는 소형단지이군요.
서울및 수도권 요지는 물론이고 광명의 집값 상승시에도 맨 나중에 오르는, 소외받는 단지로 보여지고요.
다만, 바로 앞 지역이 광명뉴타운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이 시작되면 함께 시너시상승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되는지역이군요.
맞습니다.
뉴타운이 개발이 되면, 주변 도로가 정비되고, 공원등이 들어서면서 좀 더 쾌적해지고 깨끗해지면서, 더욱 다양한 인프라 등이 구축될 겁니다.
그러나, 그로 인한 주택의 가격 상승은 뉴타운 단지 내의 효과보다는 한층 적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소형단지라거나 외진 쪽의 단지라는 이유로 소외 받지만, 뉴타운 개발이 된 후는 구축 주택이고 뉴타운 단지 외라는 이유로 다시 소외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소외를 받다보면 늘 짜증나더군요. (저도 경험있습니다)

따라서, 저 생각은 지금 옮길 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앞서 말씀하신 단지로 옮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느 것이나 큰 가격의 기대 상승은 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설사 가격대의 움직임은 비슷하다해도, 소외 받는 쪽은 온갖 이유로 거래가 어렵게되지만, 래미안이나 푸르지오 등은 그래도, 맘을 먹으면 그런 난감한 상황에서는 벗어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코픽스 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 30평 대의 평형을 매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굳이 높은 이율을 부담하면서까지 신용대출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김정열
(전)잠실 겔러리아 부동산
(전) 조양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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